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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회고] 26년도 5월 시작하기

| 어떤 일들이 있나요?

1) 일상

(1) 5일간의 연휴 (5/1~5/5)

(2) 제성이형/인애누나 결혼식 (5/2)

(3) 서울 데이트 (5/5)

(4) ESSECNE 5월 예배 (5/16)

(5) 수영누나 결혼식 (5/25)

2) 개발

(1) 총학 TFT 정기미팅

| 5월의 목표는?

1) 일상

(1) 생활패턴 유지하기

: 7시간 취침 (23~06), 묵상 + 출근 준비, 하루 마무리

(2) 감사 제목 / 운동 / 듀오링고

: 20/30일 이상 달성하기

(3) 하루 마무리

: checky 잘 활용해서 꼭 하루 점검하고 잠들기 (미리미리!)

(4) 회사 업무

: 본격적으로 시작될 회사 업무도 지혜와 명철로 잘 감당하기

2) 개발

(1) 백준/알고

: 주 한 문제 풀고 포스팅하기

(2) 1일1커밋

: 매일매일 개발 붙잡고, 커밋 남기기

(3) CheckyApp

: 프론트 UI 개발 완료하기

(4) 총학 TFT

: 개발 리드라 생각하고, 성실히 참여하기

(5) NestJS 공부하기

: 마저 강의 다 듣고 포스팅까지

: Checky RN 플젝에 도입 시도까지 하면 Best (+ Supabase)

(6) 회사 FE

: 인수인계 무사히 잘 받고, 개선 포인트 혹은 구현 포인트 잘 따라가기

| 한 달을 시작하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고, 어느덧 5월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직장을 구하고, 매일 출퇴근을 하며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여전히 믿기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 속에서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감사로 다가온다. 출퇴근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안에서 나름의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이곳으로 나를 보내신 그분의 뜻과 계획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정결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요즘 들어 하루하루를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기에, 이 믿음과 삶의 균형을 잘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월을 시작하며 5일간의 연휴가 주어져,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달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 바빠질 시간들을 잘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허락된 시간처럼 느껴진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맡게 되면서 고민도 많아지고, 걱정과 신경 쓸 부분들도 점점 늘어나겠지만, 그 과정 속에서 지혜와 명철을 얻어 잘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언제나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그분의 이끄심을 따라가는 나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어쩌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누군가에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반복 속에서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고, 그 점이 참 좋다. 평일 동안 분주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주말을 맞이하며 쉼을 누리는 과정 또한 작은 안식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지금의 삶을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나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나만의 비전과 목표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