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회고] 26년도 4월 돌아보기
|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1) 일상
- 29차 세이레 특새
- 진혁햄과 약속
- 프로토콜 연희점 카공
- 왕과 사는 남자
- ESSENCE 나들이
- 성찬팀 헌신예배
- 부모님 칸타타
- 2청 나들이
- 안경 바꾸기
- 남내기 승렬과 약속
- 상윤햄/예찬햄과 약속
(2) 개발
- 만약에KBO 개발
- repetition 개발
- 루트로그 개발
- checky 개선
(3) 취준/커리어
- 회사 임원 면접
- 회사 최종 합격
- 첫 출근
| 4월 목표 돌아보기
1) 일상
(1) 29차 다니엘 세이레 특새 완주하기
: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게 어렵지만, 귀한 시간이기에 화이팅!
-> 완주는 못했지만, 그래도 귀한 시간이었다.
(2) 생활패턴 만들기
: 12시 전에 취침해서 7시에 일어나기
: 이를 위한 시스템 고려해보기
-> 출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잡힌 패턴. 23~06시 취침중
(3) 감사 제목 / 운동 / 취준일지
: 20/30일 이상 달성하기
-> 감사제목 27일, 운동 22일, 취준일지7일 성공!!
(4) 지출
: 50만원 이하로 지출하기
-> 실패,, 50만원은 불가한 영역이었다
(5) 하루 마무리
: checky 잘 활용해서 꼭 하루 점검하고 잠들기 (미리미리!)
-> 꾸준히 이어 온 것 같아서 굳!
2) 개발
(1) 백준/알고
: 주 2개 문제 풀고 포스팅하기
-> 실패, 그냥 실패!!
(2) 1일1커밋
: 매일매일 개발 붙잡고, 커밋 남기기
-> Very Good
(3) Checky 출시 및 홍보
: Checky 인스타그램 마켓팅 꼭 하기
: Checky RN 버전 제작 시도해보기
-> RN 시도는 했지만, 마켓팅은 시작을 못했다.
(4) 총학 TFT
: 개발 리드라 생각하고, 성실히 참여하기
-> 다들 바쁘지만, 이제 스퍼트 내야 한다!
(5) NestJS 공부하기
: 마저 강의 다 듣고 포스팅까지
: Checky RN 플젝에 도입 시도까지 하면 Best (+ Supabase)
-> 강의를 마저 듣지 못했다,,
3) 취준/커리어
(1) 주간회고 매주 작성하기
: 토요일에 미리미리 작성하기
-> Very Good
(2) 기업 지원
: 주 2개 이상 기업 지원하기
-> 취뽀~
(3) 회사 임원 면접
: 면접 화이팅!
-> 취업 성공!!
| KPT로 돌아보는 26년도 4월
(1) Keep
(1-1) 일상
- 기록을 열심히 붙잡은 점 (블로그, 감사 제목 등)
- 취침 시간을 균형 있게 유지하려고 한 점 (23~06)
- 말씀의 자리를 붙잡고, 삶과 믿음의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한 점
-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기 위해 힘쓴 점
(1-2) 개발
- React-Natvie로 일상 앱을 만든 점
- 커밋을 꾸준히 남기며, 개발을 매일 붙잡으려고 한 점
- 기술 블로그를 꾸준히 남기면서, 유지되고 있는 곳임을 신경 쓴 점
(1-3) 취준/커리어
- 면접을 잘 준비하고 무사히 마친 점
- 취업에 성공한 점
- 취업을 두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간구한 점
(2) Problem
(2-1) 일상
- 매일 할 수 있는 루틴을 더 붙잡지 못한 점
- QT를 더 붙잡지 못한 점
- 운동을 밖에 나가서 하지 못한 점
- 퇴근 후에 야구에 집중한 나머지 할 일을 못한 점
(2-2) 개발
- 백준/알고를 붙잡지 못한 점
- 개발 서적을 붙잡지 못한 점
(3) Try
(3-1) 일상
- checky를 더 잘 사용하자
: 하루에 할 수 있는 것들은 시간 날 때마다 더 붙잡기
- 하루 시작과 마무리는 꼭 QT
: 내 일상의 낙이고, 하루의 필수 시간임을 기억하기
- 하루에 한 번씩 나가기
: 아파트 내를 돌고 오는 것도 좋으니, 가볍게라도 나갔다오기
(3-2) 개발
- 5월 달에는 개발 서적 한 권 다 읽기
: 이렇게 목표를 세워야 꼭 읽을 것 같다!
- 프로그래머스, 코드트리 등 플랫폼 친해지기
: 백준은 이제 사라지기에,, 다른 플랫폼으로 재미를 붙잡아 보자
| 한 달을 마무리하며,,
4월이 끝이 났다. 3월 말에 호주를 다녀오고, 4월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갔다. 4월은 그토록 바라던 취업도 성공했고, 3주 정도 출퇴근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경험하고 적응하면서 나의 루틴을 점차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이제는 조금씩 적응되어 갔고, 이제는 업무도 본격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얼어 붙어 있는 시장 속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감사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하게 다가온다. 3월을 돌아보면서, "분명한 때가 있다. 그 때를 구하고 기다리자"라고 고백했었는데, 정말 그 때가 왔고, 그 때를 구한 것을 들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다.
4월은 새로운 시작들이 많았다. 일을 하게 된 것도 있고, 개발해서 쓰고 있는 여러 앱들도 있고, 처음 마주해야 하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나는 사실 새로운걸 참 어려워 한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것들, 경험했던 것들을 유지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다음 스텝을 가기 위해서는 새로움을 마주해야 한다. 대학생에서 직장인이 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것들은 나를 더욱 사회초년생으로 만들어주었고,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새로운 단계를 마주하게 하는 것 같다.
'Trust Then Try'라는 슬로건을 가졌던 4월을 돌이켜보면, 참 이 슬로건을 많이 기억하지는 못했어도, 매 주 회고할 때마다 생각하면서 삶 속에서 잘 적용해보려고 했던 것 같다. 결국 모든 것이 다 그분의 이끄심이었고,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살아가는 하루와 매 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고백하게 되었다. 5월도 이 모습을 잃지 않고 주어진 삶을 순간을 잘 마주하고 보내보고 싶다.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기대가 된다. 4월도 분주하게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