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주간회고] 28, 29편 : 26.08.09 ~ 26.08.22
| Checky로 보는 지난 주 루틴 회고


1) Keep
- 커밋 :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 듀오링고 : 듀오링고가 Keep으로 가다니,, 칭찬해
2) Warning
- Self Dev : 은근 두 편 쓰는게 쉽지 않네
- 찬양 : 지난 주가 많이 아쉽다,,
- QT : 지난 주가 많이 아쉽다,,
- 개발서적 : 요새 출근길에 책 읽기가 쉽지 않다
3) Bad
- 감사 제목 : 하루 마무리하는 시간을 안 가져서 잘 안 지켜진 것 같다.
- 운동 : 운동 쉬기 12일차(?)
- 가계부 : 하루 마무리하는 시간을 안 가져서 잘 안 지켜진 것 같다.
? 한줄평: 한 번 내려놓으니, 물살처럼 쭉 흘러 가버린다,,
| 이번 주 일정
1) 주일
- 주일 예배
2) 월요일
-
3) 화요일
- KIA vs 롯데
- ?
- 종명 생일
4) 수요일
- KIA vs 롯데
- 유성 생일
5) 목요일
- KIA vs 롯데
- 800일
6) 금요일
- KIA vs SSG
7) 토요일
- 고다 결혼식
| 이번 주를 시작하며
포항 여행과 에센스 8월 모임 일정들을 보내면서 주간회고를 쓸 시간이 없었다. 평일에 시간 내서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라면 가질 수 있었겠지만, 생각보다 나는 많이 나태하고 게으른 존재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됐다. 월간회고가 없어진 만큼, 주간 회고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점을 더 기억해야겠다.
지난 2주를 돌아보면, 아쉬웠던 것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한 번씩 정리해보자.
1) 신앙 (찬양, 묵상)
점심 시간에 묵상을 하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점심을 먹고 돌아와서, 양치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정말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종종 서브웨이를 먹으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긴 한데, 그 시간 마저도 잘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퇴근하고 잘하는 것도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본 결과, 결국엔 내 마음가짐에 영향이 8할 이상은 있는 것 같다. 오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나는 얼마나 기도하고 있고, 얼마나 전심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다. 포스팅을 통해서 묵상을 하는 자리는 정말 좋은데, 할 일처럼 느껴지지는 않았는지, 짧은 기도여도 전심을 다해서 하지는 않았는지 등 조금 돌아볼 수 있었다. 결국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이를 삶의 중심에 두고, 간구하고 찾고 있는지, 내 전심은 어떠한지가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기도하는 시간을 조금 가져보려고 한다. 책상에 앉아서 불을 끄고 찬양을 틀고 나만의 골방을 만들어서 전심을 다해 기도해보려고 한다.
2) 하루 마무리
감사 제목 작성, 듀오링고, 가계부 정리. 매 주마다 반복적으로 회고하고, 제일 큰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다. 사실 정말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꼭 하루 마무리할 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게을러서 나태해서 실제로 액션을 하지 못할 뿐이다. 어떻게 하면 이 동기를 조금 더 살릴 수 있을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바란다는 바램에서 더 가지려고 하는 모습 중 하나이고,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에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짓기 위함도 있다. 이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는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다. 5회 이상 실천,, 목표!!
3) 운동
운동,, 이건 checky를 시작하고나서 지금까지 제일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야외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으니, 푸쉬업이라도 턱걸이라도 하자고 repeak를 개발했는데, 만들어만 놓고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왜 그렇게 됐을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도 나태함의 이유가 큰 것 같다. 더 좋은 몸을 만들고, 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고, 운동했을 때 느껴지는 만족감이 참 좋은데 말이다. 이번 주에는 주 5회 이상 운동을 꼭 실천했으면 좋겠다. 해보자!!
이번 주는 약속도 없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시간들을 보내면 된다. 평범한 일상이 이리도 소중한 것이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나를 잘 가꾸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나한텐 참 중요한 가치인 것 같다. 이번 한 주간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건강하고 성장하는 한 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