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주간회고] 26편 : 26.07.26 ~ 26.08.01
| Checky로 보는 지난 주 루틴 회고

1) Good
- 커밋 : 더 말할 것도 없다!
- Self Dev : ㅎㅎㅎ 휴우,,
- 감사 제목 : 이틀 못한건 좀 아쉽지만 나름 선방!
2) Warning
- 듀오링고 : 그래도 절반 이상!! 돌아오는 주에는 더 많이 해보자
- 개발서적 : 한 번이라도 했네~
3) Try
- 찬양 : 매우 아쉬움,,, 화요일부터는 어디간거지?
- QT : 써브웨이 먹긴 했는데,, 왜 못했냐구,,
- 운동 : ㅎㅎㅎ,,, 화요일부터 살만 쪘다.
- 가계부 : 하루 마무리 해야지 광일^^
? 한줄평: 지난 주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한데, 도긴개긴,,?
| 이번 주 일정
1) 주일
- 주일 예배
2) 월요일
- 총학 외주 미팅
3) 화요일
- KIA vs KT
4) 수요일
- KIA vs KT
5) 목요일
- KIA vs KT
6) 금요일
- KIA vs LG
- 익일 구글 멤버십 변경!
7) 토요일
- KIA vs LG
- 에센스 운영진 회의
| 이번 주를 시작하며
8월이 시작됐다. 진짜 시간이 너무 빠르다. 졸업을 하고 본가에 온지도 거진 8~9개월이 되어간다는 얘기인데, 참 묘하다. 근데 8월도 참 빨리 지나갈 것 같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평일은 정말 눈 녹듯이 사라질테고, 에센스 운영진 회의, 8월 팀모임, 포항 나들이, 친구 결혼식 등 그렇게 또 시간들을 보내다보면 금방 9월이 올 것 같다. 성인이 되고 아빠가 내게 "때가 악하니, 세월을 아끼라"라고 해주셨던 말처럼, 더욱더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코람데오를 기억하며 나아가는 한 주를 보내고 싶다.
이번 주도 사실 바쁘다. 회사에서 맡은 업무들도 빠르게 잘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야근을 안 하는게 목표다. 사실 제대로 일들을 다 끝내지 못할 것 같다는 염려도 든다. 근데 결국 감당하게 하실 그분을 믿고,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말에는 에센스 운영진 미팅도 있고, 월요일에는 총학 외주 마무리 미팅도 있다. 분주하게 보내야 할 나날 속에서도 이번 주에는 부디 루틴을 붙잡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귀하게 여겨서, checky의 초록색 로고가 많이 보여졌으면 좋겠다.
지난 주에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묵상을 가까이 못한 점,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 점, 운동을 못한 점 등 다양한 부분들이 있었다. ㅋㅋㅋ,, 그냥 망나니처럼 지낸 것 같다. 그래도 월/화 이틀은 열심히 했는데, 수요일부터 고삐가 풀린듯 했다. 이번 주에는 더더욱이 루틴을 붙잡고, 주어진 시간들을 능히 감당했으면 좋겠다. 퇴근하고 야구를 보는 것도 좋지만, 꼭 묵상의 시간을 갖자.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꼭 갖자. 제발 이번 주에는 빈칸이 많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