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4

회고

[회고] 26년도 6월 시작하기

| 어떤 일들이 있나요?

1) 일상

(1) 지방 선거일 (6/2)

(2) 포항 방문 (6/5)

(3) 회사 창립 기념일 (6/12)

(4) 라이트업 집회 (6/14)

(5) 예비군 훈련 (6/15 ~18)

(6) 2주년 (6/19)

(7) ESSENCE 6월 모임

2) 개발

(1) 총학 웹사이트 개발 완료

(2) ESSENCE 웹사이트 v2 개발

(3) checky v2 개발

(4) 만약에KBO v2 개발

| 6월의 목표는?

1) 일상

(1) 생활패턴 유지하기

: 6월부터는 8시 출근이기에, 생활패턴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23시에는 꼭 침대에 누울 수 있길

(2) 감사 제목 / 운동 / 듀오링고

: 25/30일 이상 달성하기

(3) 루틴 유지

: 퇴근 후 묵상(18시) -> 저녁 소식(19시) -> 유산소 운동 (21시) -> 하루 마무리 (22시) -> 취침 (23시) 유지하기

(4) 유산소 운동

: 주 5회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 (무조건 오후 9시 되면 나갔다 오기)

(5) 회사 업무

: 혼자서 감당해야 할 부분들 잘 정리하고 소통하면서 확실하게 하기

(6) 피부과 / 미용실 / 치과

: 꼭 다녀오기 6월 안엔 반드시!!

2) 개발

(1) Self-Dev

: 주 2회 개발 관련 시간을 운동 시간에 잡자. 그리고 해당 시간에는 기술 블로그, 개발 서적, 사이드 개발 등을 해보자.

(2) 업무일지

: 퇴근 전 30분 전에는 업무 일지, 업무 일일 보고, 책상 정리 등 하면서 정리정돈된 회사생활을 해보자.

(3) 사이드 개발

: chekcy/만약에KBO 2가지를 v2 개발이라는 메인으로 잡고, 어떻게 매 주마다 진행상황을 기록해보자. 좀 더 점진적인 결과로 이어져야 할 것 같다. 주말에 최대한 개발을 붙잡아 보는 것으로 해보고, 문서화를 통해 기록하자.

(4) 주간 회고

: 다시금 주간 회고를 붙잡고, 더 성장하는 내일을 만들어 가자.

| 한 달을 시작하며!

벌써 올 한 해의 상반기의 마지막 달인 6월이 찾아온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될 6월은 내 인생에 있어서도 뜨거워질 순간을 예열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4월 중반부터 일을 했기에, 수습 기간은 이제 7월 중순이 되면 끝난다. 어쩌면 수습으로써 중심부를 보내게 될 6월을 더 알차고 열심히 보내서, 올 한해의 상반기를 알차고 뿌듯하게 마무리 짓고 싶은 생각이 든다.

6월도 만만한 한 달이 될 것 같진 않다. 그래서 더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준비하고 부딪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으로 회사 업무에 있어서도 페어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Self-Task가 주어지게 됐고, 오전 8시까지 출근하게 됐다. 무사히 잘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동미참 예비군 훈련도 있고, 포항도 다녀오는 일정이 있다. 그래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고, 그것들로 하여금 기대가 형성되기도 한다. 과연 6월을 마무리 지을 때 어떤 이야기들과 어떤 회고 스토리가 만들어질지 기대가 된다.

지난 달을 보내면서 가장 아쉽고 6월에 성장하고 싶었던 부분은 건강/신앙/개발 이 세 가지였다. 식사 시간이 늦어지면서 소화가 되지 않은 채 하루를 마무리해야 했던 점이 체중 증감에 영향을 미쳤고, 묵상을 제대로 붙잡지 못해서 신앙적으로 부끄러움과 아쉬운 순간도 있었고, 회사 업무에 치여 개발을 더 열심히 붙잡지 못한 점들이 신경 쓰였다. 그래서 이 세 가지를 6월에는 더 붙잡고 싶었다. 유산소 운동도 하고, 저녁 소식도 하고, 묵상도 붙잡고, 개발도 평일과 주말에 꾸준히 붙잡고 말이다. 6월을 더 알차게 잘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 6월도 화이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