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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주간회고] 2편 : 26.02.01 ~ 26.02.07

| Checky로 보는 지난 주 루틴 회고

1) 매우 만족

- 커밋 (7/7)

2) 만족

- 감사제목 (4/7)

- 가계부 (5/7)

- 듀오링고 (5/7)

- 데일리스크럼 (5/7)

: 이 네 가지는 충분히 잘 할 수 있다! 금토에 못한 이유도 생각해보면 해커톤 땜시!!

3) 불만족

- 운동 (2/7)

: 건강을 챙겨보자,, 나가기 귀찮으면 케이블이라도 붙잡고, 케이블도 귀찮으면 푸쉬업이라도 하자.

- 개발서적 (2/7)

: 매일매일 꾸준히!!! 그래도 분량 자체를 읽어서 다행이긴 하다 ㅎㅎ

- 기업/JD (2/7)

: 취업은 꾸준히 알아봐야 한다. 얼마 안 걸린다!!

4) 매우 불만족

- '생각정리' 포스팅 (1/7)

: 정신 차려!!! ㅎㅎㅎ 그래도 월요일엔 작성해서 다행이다~

- 백준/알고 공부 (1/3)

: 하나라도 풀어서 다행이지만,, 이번 주엔 꼭 세 개 다 풀자~

| 이번 주 일정

1) 월요일

- 에스드럼 정기미팅

2) 화요일

3) 수요일

- 에스드럼 코어타임

4) 목요일

- 수련회 1일차

5) 금요일

- 수련회 2일차

6) 토요일

- 수련회 3일차

| 이번 주를 시작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면, 딱 이 말이 떠오른다. 사실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일정들이 많았다보니 쉽게 무너지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충분한 쉼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 아예 각 잡고 푹 쉬는 것을 말하는 것보다는, 달리고 걷고 달리고 걷고를 반복해야 하는데, 계속 달리기만 했던 모습을 얘기하고 싶다. 주일과 월요일까진 괜찮았지만, 화수목까진 잘 버티다가 금토에 해커톤을 다녀오면서 그냥 완전히 아무것도 못해버렸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지난 한 주가 실패한 한 주였을까? 또 그렇진 않다. 여러 일정들을 잘 소화했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두 번이나 하면서 추억도 만들었고, 해커톤도 다녀오면서 여러 인사이트도 얻었다. 물론 루틴을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은 들지만, 그래도 다시금 재정비하고 이번 주에 또 살아내면 된다. 그러나 보이는 것에 영향을 쉽게 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무언가 장치가 필요하고 변화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2월 목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보려고 한다.

이번 주에는 비교적 지난 주에 비하면 일정은 없다. 즉, 다시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다. 물론 수련회라는 일정이 있지만, 그래도 다시 평범한 일상을 소화해낼 수 있다. 이번 주에는 "다시 루틴 세우기" 라는 목표를 갖고 나아가고 싶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