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1

회고

[우테코] 6편 : 8기 프리코스 오픈미션 웨비나

이번 우아한테크코스 8기 프리코스부터는 4, 5주차 미션이 '오픈 미션'으로 진행되는데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웨비나에 참석해서 오픈미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해당 웨비나에서 언급된 부분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부탁드리고 싶은 점

: 해당 내용들은 필자가 작성하면서 든 생각이 개입된 부분들이 있기에, 추후 올라올 명확한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 오픈 미션을 하는 목적은?

기존까지는 서류, 프리코스를 기반으로 선발을 진행해왔다.

그렇다보니, 프리코스에서 열심히 참여하더라도, 우테코를 지원하기 전까지의 삶이 어땠냐에 따라서 합격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우테코와 함께 하고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분들을 발굴하고 더 넓은 기회를 주고자 오픈 미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전의 뾰족한 경험과 몰입했던 혹은 도전했던 경험이 없더라도, 이번 오픈 미션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게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이는 즉, 설계한 미션을 잘 소화하는 것뿐만이 아닌, 자기주도성이 얼마나 높은지가 관건인 것 같다.

| 프리코스 챌린지

01. 프리코스 경험 기반으로 관련된 분야의 과제를 설계하고 구현

02. 2주 동안 진행 (예시 : 자료 조사 -> 기획 - 제작 -> 결과물 제출)

1) 예시1 : 낯선 도구 해커톤

쉽게 말하면, 생소하고 난이도가 있는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도입해본 과정을 잘 풀어내는 예시를 의미한다.

절대 평가가 아니며, 현재 수준에 맞춰서 얼마나 어려운 도전인지를 잘 드러내는 것이 관건이다.

예를 들어,

  • 3주차 미션이었던 Lotto 미션을 Go 언어로 구현하고, 당첨 번호를 입력하는 것이 아닌, 외부 API를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사용하는 것을 도입하여 난이도를 높이는 것.

  • JavaScript가 주력 언어이지만, 백엔드 언어를 경험해보기 위해, JAVA를 기반으로 시도해보는 것

2) 예시2 : 고난도 문제 해커톤

1번 예시와는 상반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즉, 사용한 도구는 우리에게 익숙한 도구를 사용하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컴포트존을 벗어나는 문제를 설계하고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처음부터 대단한 것으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3) 예시3 : 제한 협업 미션

말 그래도 혼자가 아닌, 2~3명이서 팀을 이뤄 협업해보는 형태이다.

협업 고자어에서 나오는 문제, 어령무을 헤쳐나가는 것도 하나의 도전이기에, 제한 조건을 만들어서 이런 환경 안에서도 이런 결과물을 냈단는 것을 염두하며 진행하면 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대표적으로 주의할점이 있다.

바로, 무임승차를 할 수도 있는 점이다. 하지만, 무임승차를 하게 되면 개인이 작성해야 할 프리코스에 대한 회고, 소감에 대한 내용이 없을 것이다.

함께 미션을 설계하는 것을 찬성하고 지지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열심히할 때 의미가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 이외의 질문

Q1. 프리코스에 연관된 과제만 설계해야 하나요?

A1. No! 예를 들어 개발이 아닌, 2주 동안 바리스타 수업을 듣고 자격증을 땄던 도전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2달이라고 가정했을 때, 2주만에 몰입해서 취득했다면, 대단한 성과로 볼 수 있다. 그 과정 속에서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도전하고 시도했던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코치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프로그래밍이 아니기에, 이를 설득해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존재하겠지만, 도전정신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부합하다.

Q2. 악의를 가지고 본인의 실력을 숨기고 못하는 척하면서 쉬운 것을 한다면?

A2. 속인다고 작정하면, 사실 걸러내기가 정말 어렵다. 속이는 것을 막지는 못하겠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속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Q3. 결과물이라면 어떤 형태여야 하나요?

A3. 증빙할 수 있다면, 모든 형태의 자료가 다 가능하다.

Q4. 디코에서 소통해도 되나요?

A4. 그렇다. 디코에서 소통하는 것은 오히려 좋은 자세라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도 고민해보면서, 몰랐던 정보를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Q5. 우테코 본과정에서의 팀 프로젝트와 현재 오픈미션이 비슷한가요?

A5. 유사하다. 팀 내부에서 대부분을 결정하고 진행하기에, 학습적인 도움을 스스로가 형성하고 진행할 수 있게끔 이끌어내고자 오픈 미션을 구상했다.

| 개인적인 소감

이번 우아한테크코스 8기 주제가 '도전'인 만큼, 도전 거리를 세우고 깨뜨리는 과정을 반복하여 자신감을 얻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자유롭게 주어진 만큼, 몰입하고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스스로만의 장치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몰입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시도하고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에,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성장의 포인트를 최대로 이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