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주간회고] 34편 : 26.09.20 ~ 26.09.26
| Checky로 보는 지난 주 루틴 회고

1) Keep
커밋 :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듀오링고 : 7일 연속 나이스~
2) Warning
가계부 : 수요일부터 아쉽다,,
감사제목 : 수요일부터 아쉽다,,
찬양 : 수요일부터 아쉽다,,
QT : 수요일부터 아쉽다,,
Self Dev : 한 편이라도 써서 다행~
3) Bad
운동 : (...OMG)
개발서적 : (...OMG)
📣 한줄평
: 화요일까지 좋았잖아,,
| 이번 주 일정
1) 주일
주일 예배 (성찬팀 헌신예배)
KIA vs LG
2) 월요일
3) 화요일
KIA vs KT
21:00 ESSENCE SNS홍보팀 회의
4) 수요일
KIA vs KT
5) 목요일
KIA vs KT
팀장님 심방전화
6) 금요일
KIA vs LG
7) 토요일
KIA vs LG
ESSENCE 10월 팀모임
| 이번 주를 시작하며
연휴를 마치고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4일이나 쉬고 다시 출근을 한다는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고백하면서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라는 주일 설교 말씀을 기억하고, 오늘에 더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내기를 결단해본다.
이번 추석 연휴 때 checky 서비스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됐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여러 컨텐츠를 올리기도 했고, 스레드 계정에 스하리/반하리를 하면서 소통을 시작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절로 서비스에 유입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너무나도 배부른 소리이고,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점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움직이고, 세상에 문을 두드리고 열어줘야만 했다. 사실 그렇게 해도 꾸준히 오는 사람을 사용하는 사람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꾸준히 꾸준히 나아가려고 힘써보고 싶다. 그 시작을 끊었을 뿐이다.
그리고 checky에 여러 기능들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조금 더 할 일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수치를 더 보여주고, 애플의 피트니스 기능처럼 링을 추가해서 오늘 할 일의 완주율을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firebase를 사용하고 있어서 용량 걱정이 사실 조금 되기도 했지만, 그것도 경험이 되리라 본다.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AI Agent가 말도 안 되게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더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조금 더 checky를 사용하면서 할 일과 루틴들을 알차게 다뤄보고 싶은 바램이 든다. 무엇보다 루틴을 잘 지키는 것은 스스로에게 뿌듯함도 있지만, 건강하고 성실하고 알찬 삶과 몸을 만들어준다. 내가 만든 서비스인 만큼 나라도 일단 꾸준히 더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 감사제목, 듀오링고, 가계부, 운동 등 결국 나를 더 가꿔가는 부분들이 될거다. 묵상도 꾸준히 붙잡고 믿음 안에서 더욱더 내 힘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님을 고백하는 청지기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