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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주간회고] 31편 : 26.08.30 ~ 26.09.05

| Checky로 보는 지난 주 루틴 회고

1) Keep

  • 커밋 :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2) Warning

  • 가계부 : 수목금 좀 아쉽다ㅠ

  • 감사제목 : 하루 마무리하는 점에 대해서 많이 무뎌진 것 같다.

  • 운동 : 근육 어디갔어!!

  • 듀오링고 : 강현이 덕분에 그나마 금토를 했다.

  • QT : 지난 주에 비하면 좋아지긴 했는데, 듬성듬성 아쉽다ㅠ

3) Bad

  • 찬양 : 신앙에 대해서 조금 돌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 Self Dev : 개발 블로그 만들었으니깐,, 이제 한 번 해보자~

  • 개발서적 : 책을 읽을 목적과 동기를 도움 돌아보자.

📣 한줄평
: 화요일까지는 괜찮았는데, 수요일부터 아쉬움이 크네ㅠ

| 이번 주 일정

1) 주일

  • 주일 예배

  • 솔미 귀국

2) 월요일

  • (null)

3) 화요일

  • KIA vs 삼성

4) 수요일

  • KIA vs NC

  • SNS 미팅

5) 목요일

  • KIA vs NC

6) 금요일

  • KIA vs SSG

  • 총학 2차 외주 미팅

7) 토요일

  • KIA vs KT

| 이번 주를 시작하며

지난 주에 결단했던 '하루 마무리'에 대해서는 작심삼일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화요일까지는 잘 붙잡은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네주고 싶다. 물론 수요일부터의 김광일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ㅋㅋㅋ,,, 왜 약속을 못 지켰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은 단순했다. '게으름'

하루 마무리 시간을 가지지 않게 되는 이유가 더 명확하게 무엇일까? 야구를 보면 보통 9시 반 정도에 끝이 난다. 그리고 바로 묵상을 하면 되는데 더 쉬고 싶은 마음에 루틴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이 큰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 핸드폰을 하면서 누워서 쉬고 있다. 누워서 쉬다보니 잠이 오고, 잠이 오면 양치하고 세안하고 그냥 자려고 한다. 그게 반복되니, 결국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명확하게 가질 수 없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는 조금 더 루틴을 잘 지켜내고, 최대한 빈칸이 없는 Checky 주간회고를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고 싶다. 사실 이번 목표도 지난 목표와 동일하다. 대신, 조금 달라지는 점이라면,, 보상?!을 가져보려고 한다.

  1. 만약 그 날 루틴을 다 지켜냈으면, 다음 날 커피 구매 가능! 만약 못 지켰으면 NO!

  2. 그리고 일주일 중 5일 이상을 지켜냈다면, 사고 싶었던 선물 살 수 있도록 해주기!

근데 막상 또 이렇게 회고를 하고 블로그에 적더라도, 실상은 까먹기 마련이다. 그래서 포스티잇에 적어서 책상에 붙여놨다.

ㅎㅎ 나름대로 잘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번 주를 시작하면서 조금 신앙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싶은 바램이 든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핸드폰 보다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으로 보내보려고 한다. 유튜브도, 인스타도 좋지만, 창문 너머 들리는 풀소리를 들으며 기도하며 잠을 청하면 더 좋을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BcIWMvIz7Tg&list=RDBcIWMvIz7Tg&start_radio=1

그리고 이번 주에는 매일 '나는 주님께 속한 자' 라는 찬양을 조금 들으면서 가사를 더 묵상해보려고 한다. "나는 과연 어떠한 존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더 고민하면서 더욱 내 뜻대로 내 바램대로 살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삶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