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우테코] 2편 : 우아한테크코스 8기 '지원 과정'
안녕하세요, 팡일입니다!
지난 우아한테크코스(줄여서 우테코) 입학설명회에 이어, 이번 글에는 실제 지원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어떤 식으로 준비했는지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 우아한테크코스 사이트에 접속하기
가장 먼저, 해당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지원하기 메뉴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앞으로 진행될 선발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지원 과정에 도움이 될 질문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모집 전에는 해당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테크코스 지원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동한 후에는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한 뒤에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아래에서 더 설명 드리겠지만, 지원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함인거 같아요!)
| 실제 지원서 작성하기

이번 8기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웹 프론트엔드, 웹 백엔드, 모바일 안드로이드 총 3개의 직군을 모집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웹 프론트엔드 8기를 선택했고, 현재는 우측 버튼에 '모집 종료'라고 되어 있지만, '지원하기' 버튼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해당 버튼을 누르게 되면, 실제 지원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고,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지원 질문 1개와 답변할 수 있는 입력란
이번 8기에는 딱 하나의 질문만 있었는데요? 글자 수는 최대 10,000자였고, 질문은 아래에서 더 설명드릴게요!
아! 그리고 감사하게도, 임시 저장 버튼이 있어서, 중간에 작성한 내용을 저장하고 이후에 불러올 수도 있었습니다!
답변을 증빙할 수 있는, 참고할 수 있는 외부 링크 입력란
앞서 입력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증빙할 수 있는 URL 링크로 자료를 첨부해야 했는데요? Github, Notion 등 URL 형식으로 기재가 가능했고, 만약 2개 이상의 자료를 첨부해야 할 경우, 링크 형태로 publish할 수 있는 플랫폼(예 : Notion, 구글 Docs)를 사용해서 첨부하면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 점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원서는 제출 후 수정이 '불가'한 점이었습니다. 사진은 현재 없지만, 그래서 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기를 누른 뒤에도, 작성한 내용을 재확인할 수 있는 모달이 보여지고, 확인한 후에 제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지원서 제출 전에는 꼭꼭 내용을 검토 오백 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신의 지원서 제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실제로 내가 어떤 식으로 작성했는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못 찾았는데요!
그렇기에, 지원서 작성 시 더 유의해서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지원서 작성 시, 팡일의 꿀Tip!

이번 8기의 경우에는 위에 정리된 바와 같이, 하나의 질문이 주어졌는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가장 깊이 몰입하였던 도전 경험'을 풀어서 작성해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도전 경험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몇 가지 포인트를 고려하면서 전반적인 글을 작성했습니다!
기승전결!
질문 자체에서 저는 전반적인 글에 대한 구조를 잡을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빠져들게 된 동기, 직면한 가장 큰 난관,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 경험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이렇게 총 4개의 단계에 맞춰서 마치, 기승전결이 있는 구조와 비슷하게 전반적인 글의 구조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작성한 뒤에 다시 읽어보니, 조금 더 읽을 때 편하게 읽혀지더라고요?
한 경험만 깊게 이야기하기
한 가지의 경험만 이야기할지 vs 여러 개의 경험을 이야기할지
이 고민을 두고 정말 고민이 많이 되곤 했습니다.. 글자수가 무려 10,000자였기 때문에 더더욱이 어떤 식으로 나의 도전 경험을 풀어내야 할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경험을 보다 깊게 이야기하는 것이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게 이야기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저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경험을 여러 구조로 나누어 깊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선택했습니다.
말투 통일하기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하게 잘 읽혀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포인트가 꽤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색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는지, 전반적으로 여러 번 읽어보면서 더 나은 표현 방식과 말투를 통일하기 위해 힘썼던 점이 기억이 납니다.
마크다운 형식 사용하지 않기
일단, 답변을 위한 입력란이 단순히 텍스트만 입력할 수 있는 Input Field인 것 같았습니다.
마크다운의 포맷으로 글을 작성하여 첨부할 경우, 마크다운 형식이 적용되지 않고, '###' 또는 '*'와 같은 기호들이 그대로 보여지는 점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Notion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문단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했던 마크다운형식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방법일 것 같아, 이 부분도 공유 드립니다.
| 지원 이후의 상황

지원을 마치게 되면, 테크코스에 가입 시 사용했던 이메일로 메일이 하나 오게 됩니다!
바로 지원 완료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추후 안내 사항은 해당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서 마감 이후였던 10월 10일 오후 3시 쯤에 메일이 하나 더 왔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프리코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프리코스 기간 중 모든 안내와 소통은 디스코드에서 진행된다는 공지를 확인하고, 해당 디스코드 서버에 접속하여 간단한 인증 절차를 밟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가장 먼저 공지를 확인하고, 가입인사를 남겼네요 ㅎㅎ
| 마무리하며
이제 돌아오는 화요일인 10월 14일부터 프리코스가 시작이 됩니다!
디스코드에 접속해서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또 하나의 도전이, 프리코스에서 시작되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스스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큽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까요?